살아가는 이야기

거대로會 정기 모임

OKeverything 2012. 6. 10. 08:26

 

2012. 6. 9(토) 서면의 부광횟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원들의 참석률이 저조하였다. 일찍 1차 자리를 파하고, 정외과 81학번 강희철님이 운영 중인 봉하막걸리전문점 바보주막에 갔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거의 꽉 찼다.

 

일단 봉하막걸리 2병을 주문하였다.

 

이원용, 장은주 부부

 

모임에 참석한 친구들이다.

 

오늘의 메인 안주는 홍어이다.

 

막걸리 4병만 마시고 모임을 일찍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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