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법기 수원지

OKeverything 2012. 5. 28. 20:30

2012년 5월 28일(일) 오후에 김병준 부부와 입석마을을

거쳐, 서창의 매운탕집에서 식사를 하고 법기수원지를

찾았다. 법기수원지는 작년 7월부터 79년만에 일부 개방

되었다. 휴일 오후 늦은 시간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빼곡히 차 있다.

 

 

오랜된 노송이 웅장하다.

 

 

오염되지 않은 수원지의 물이 깨끗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