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12/4(금) 오전, 범어사에 갔습니다.
나뭇잎이 져서 가을의 모습이 완연합니다.
감나무의 감을 먹으려는지 까치가 한 마리 앉아 있군요.
날씨가 좋아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습니다.
아래 모델은 멍하게 서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