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사가 주최하는 광안대교 걷기대회에 참여하였다. 최호영, 정연희, 홍혜정 직원이 함께 하였다. 벡스코 옆에서 참가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드디어 출발하였다. 국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약 15,000여명이 참가하였다.
광안대교에서 수영만 요트장을 바라보며 찍었다.
현대아이파크 건물이 보인다.
바다 멀리서 많은 요트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걷기대회를 마치고 참가한 직원들과 "지리산식육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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