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토) 저녁에 온 가족이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형님댁에 모였다. 입실에서 어머니께서도 오셨다. 내가 쇠고기를 준비하고 양산 형님께서는 두치를 준비해 오셨다. 한 잔 하면서 새해를 맞이하였다. 이튿날 빌라의 거실에서 2012년의 일출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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