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없는집 김영화 사장, 배은주, 김효정과 해운대 장산에 올랐다. 재송동에서 출발하여 해운대 폭포사로 하산하였다. 약용으로 쓰이는 팥배나무, 여정목, 운지버섯을 배우고 채취하였다. 팥배나무는 술을 담고, 운지버섯은 끓여서 차(茶)처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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