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산산우회가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였다. 6명이 참가하였다. 인근 식당에서 해물잡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동래역 인근의 오리고기집에서 전체 모임을 하였다. 한 해의 산행을 마감하고 새로운 회장단도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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