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모임을 가졌다. 광안동의 "지리산식육식당"에서 식사와 음주를 하고, 이어서 광안리 해변의 맥주집에서 한 잔 더 하였다. 새벽 1시가 넘어서 자리를 파하였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웃고 떠들며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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