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봄 야유회

OKeverything 2012. 4. 29. 02:56

2012. 4. 28(토) 청목건설에서 제공하는 25인승 버스를 타고 30여명의 직원들이 거제도로 출발하였다.

 

대금산 중턱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대금산 정상으로 오르고 있다.

 

대금산 정상이 보인다. 정상 아래는 진달래 군락지이다. 지금은 진달래꽃이 모두 져버려서 볼 수가 없다. 

 

저 멀리 거가대교가 보인다.

 

앞의 짤려나간 섬이 "이수도"이다. 아담한 섬에 여러 세대가 살고 있다. 

 

 

대금산 정상이다.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산이다.

 

산행 후 청목건설이 운영하는 장목수산센터에서 생선회를 먹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식당은 어수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