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5(금) 거제2동영업소 직원들과 사직구장으로 갔다. 롯데와 LG의 게임이었다.
새로이 미국에서 영입된 부첵 선수가 선발 등판하는 날이다.
연습구 던지는 모습을 주형광 투수코치가 지켜보고 있다.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었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승리하였다. 부첵은 데뷔 첫승 신고를 하였다.
직원들과 야구장 인근의 식당에서 삼겹살에 소주잔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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