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뮤지컬 관람(2010. 11. 24)

OKeverything 2010. 11. 26. 16:06

출장소 직원들과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를 관람하였다. 빠른 속도로 업무를 마감하고 남포동으로 나갔다. 오랜만에 남포동을 방문하였다. 뮤지컬은 그저 그랬다. 밤 10경에 공연을 마치고 인근 곱창골목에서 직원들과 한 잔 하고, 12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