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소 직원들과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를 관람하였다. 빠른 속도로 업무를 마감하고 남포동으로 나갔다. 오랜만에 남포동을 방문하였다. 뮤지컬은 그저 그랬다. 밤 10경에 공연을 마치고 인근 곱창골목에서 직원들과 한 잔 하고, 12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도착하였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 茶 여행 (2010. 12. 4) (0) | 2010.12.05 |
---|---|
재즈클럽 몽크 공연(2010. 11.30) (0) | 2010.12.05 |
함박산, 석은덤山 산행(2010. 11. 20) (0) | 2010.11.22 |
정외과 동기회(2010. 11. 13) (0) | 2010.11.14 |
직원 야유회(2010. 11. 6)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