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ino Me More / Allida Keli

 

        Amore amore amore
        Amore mio
        Braccio a te me scordo ogni dolore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Voglio restare con te sinno" me moro

        Nun piagne amore
        Nun piagne amore mio
        Nun piagne e state zitto su sto cuore
        Ma si te fa soffrire, dimmelo pure
        Quello che mai da dire, dimmelo pure
        Quello che mai da dire, dimmelo pure

형사 [매일경제 주말영화 안내에서]

알리다 켈리가 부른 칸초네 주제곡 '죽도록 사랑해서(Sinno Me Moro)'로
더 유명한 1959년 이탈리아 영화. 피에트로 제르미가 감독, 주연하고 니노 카스텔누오보,
50~60년대 섹스 심벌이었던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가 출연한다.
비오는 오후 로마의 오래된 고급 아파트 성직자의 집에 도둑이 든다.
수사를맡은 기동경찰대 인그라발로(피에트로 제르미) 반장은 피해자의
이웃집 하녀아순티나(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의 약혼자인 지오메데(니노 카스텔누오보)를 범인으로 지목하지만 알리바이가 성립되어 풀려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1주일 뒤 바로 강도 사건이 발생했던 바로 옆집에서 젊고 매력적인 여주인이흉기에 찔려 살해되자 인그라발로 반장은 동일범 소행으로 보고 처음부터 다시수사를 시작한다.
반장은 살해 피해자의 옆 집에서 열쇠 한 개를 발견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정체불명의 사람으로부터 살인자는 피해자의 남편이니 시간낭비하지 말라는 쪽지가 전해진다.
인그라발로 반장은 피해자 남편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의 하녀와 불륜의 관계를맺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인터넷]
 

 

출처 : 소주는 내사랑

글쓴이 : 소주는 내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