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장산 산행 (2013. 12. 7) OKeverything 2013. 12. 15. 18:04 간판없는집 김영화 사장, 배은주, 김효정과 해운대 장산에 올랐다. 재송동에서 출발하여 해운대 폭포사로 하산하였다. 약용으로 쓰이는 팥배나무, 여정목, 운지버섯을 배우고 채취하였다. 팥배나무는 술을 담고, 운지버섯은 끓여서 차(茶)처럼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