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옥전산방 점심식사 (2011. 1. 23)
OKeverything
2011. 1. 24. 22:52
일요일 점심시간에 양산시 하북면 백록리 565번지에 있는 옥전산방(055-383-0235, 011-589-1928)으로 갔다. 장모와 박명호, 이인애, 이보경, 강화연, 게장수(홍XX), 김병용, 이미경이 만났다.
야생초를 비롯한 야채를 주재료로 하여 음식을 만들었다고 한다. 주로 발효를 통하여 음식을 만들어서인지 양념 소스의 향이 독특하다. 추가 요리로 별도 주문한 오리 훈제구이도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