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직원 야유회(2010. 11. 6)

OKeverything 2010. 11. 8. 14:06

아침 10시 동백섬 주차장에서 직원 20여명이 만났다. 동백섬 누리마루를 지나서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길, 청사포, 구덕포, 송정해수욕장, 죽도까지 걸었다. 놀아가며 천천히 걸으니 약 3시간이 소요되었다. 걷기 행사를 마치고 철마의 식당에서 한우갈비로 식사를 하고, 족구시합도 하였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다.

 

 ㅡ 해운대해수욕장

 

 

ㅡ 문탠로드

 

 

ㅡ 송정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