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두구동 밭
OKeverything
2010. 7. 5. 22:30
2010년 7월 4일(일)에 두구동 밭을 찾았다. 은행나무는 대부분 이식되어 지하철 반송 인근 도로에 심어졌다고 한다. 일부는 남아있다. 밭 가운데 부분엔 나무를 파내고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다. 조경업을 하는 할아버지는 다른 나무를 또 심을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