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범어사 가을 풍경 OKeverything 2009. 12. 4. 17:22 12/4(금) 오전, 범어사에 갔습니다. 나뭇잎이 져서 가을의 모습이 완연합니다. 감나무의 감을 먹으려는지 까치가 한 마리 앉아 있군요. 날씨가 좋아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습니다. 아래 모델은 멍하게 서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