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오랜만에 꽃을 피운 행운목
OKeverything
2009. 3. 11. 20:56
1992년도에 집들이 선물로 받은 행운목입니다.
벌써 17년간 함께 살았네요.
지금까지 통틀어 3~4회 꽃을 피웠습니다.
오랜만에 꽃을 피운 행운목이 사랑스럽군요.
그 향이 너무 진하여 온 집안에 꽃 향기가 날립니다.
Love Me With All Your Heart - Engelbert Humperdin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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